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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를 가다
글쓴이
박영희 저
출판사
삶창(삶이보이는창)
출판일
2008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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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영희

시인, 르포작가.

전남 무안에서 태어나 1985년 문학무크 『民意』에 시 「남악리」 등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그때 나는 학교에 있었다』, 『즐거운 세탁』, 『팽이는 서고 싶다』, 『해 뜨는 검은 땅』, 『조카의 하늘』 르포집 『그래도, 살아갑니다』, 『두만강 중학교』, 『해외에 계신 동포 여러분』, 『나는 대학에 가지 않았다』, 『내 마음이 편해질 때까지』, 『만주의 아이들』, 『보이지 않는 사람들』, 『아파서 우는 게 아닙니다』, 『사라져 가는 수공업자, 우리 시대의 장인들』 평전 『고 마태오』, 『김경숙』 시론집 『오늘, 오래된 시집을 읽다』 서간집 『국경 마을, 삼차구에서 보내온 이야기』, 『영희가 서로에게』 여행 에세이 『박영희의 항일역사기행 만주 6000km』, 『안중근과 걷다』, 『하얼빈 할빈 하르빈』, 『만주를 가다』 청소년 소설 『운동장이 없는 학교』, 『대통령이 죽었다』 공저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민중을 기록하라』, 『길에서 만난 세상』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우리 사회의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오던 시인이자 르포작가 박영희의 기행 산문집 『만주를 가다』. 과거 식민지에서 분단과 이주의 역사까지 우리의 삶의 발자취를 찾아 떠났다가, 다시 ‘지금-여기’로 귀향하는 오디세이적인 여행기로, 광활한 만주에서 조용하지만 숨 가쁘게 진행됐던 대한 독립의 역사적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다.

겨울이면 어김없이 배낭을 챙겨 만주로 향하는 것이 버릇이 됐다는 저자는 연길, 룡정, 하얼빈, 만주리 등 곳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조선족들을 만나 그들의 삶과 현실을 듣는다. 또한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하얼빈 역, 일본인 교수가 찾아낸 윤동주 시인의 묘지, 김좌진 장군이 숨을 거둔 역사의 현장들을 돌아보며 당시의 사건들을 생동감 있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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