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연구개발과 양산부터 자율주행 사업화, 국가 정책에서 규제까지 모빌리티 산업의 전 과정을 두루 경험한 현장형 전문가다. 현재 퓨처링크 대표이사로 자율주행 상용화를 이끌고 있다.
아주대학교 산업공학과에서 자율주행 인간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자동차연구소 방문연구원, 현대모비스연구소 HMI팀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로봇그룹 겸직연구원을 거치며 자동차와 자율주행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까지 폭넓게 경험했다. 이후 현대자동차·포티투닷 상무, 소네트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전략 수립과 시험운행을 이끌었다.
차두원모빌리티연구소 대표로 다수의 대기업과 공공기관 컨설팅을 수행했으며,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에서는 정책실장과 전략실장 등을 역임하며 국가 연구개발 혁신과 미래 전략을 연구했다. 국토교통부 모빌리티혁신위원회 위원, 국무총리실 신산업규제혁신위원회 신서비스분과위원장 등을 맡아 산업 현장과 정책을 잇는 활동을 펼쳤다.
인간공학기술사이자 한국공학한림원 일반회원으로 미래모빌리티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45 과학기술프론티어 전략위원회 모빌리티 분과위원장을 맡아 우리나라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전략 수립을 주도하고 있다. 신산업 규제 혁파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포장을 받았다.
대표작으로 《포스트 모빌리티》, 《이동의 미래》, 《잡 킬러》, 《초연결시대, 공유경제와 사물인터넷의 미래》 등이 있다. ‘글쓰며 공부하기(Writing to Learn)’를 철학으로 삼아 모빌리티 생태계와 미래 기술혁신을 주제로 꾸준히 책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