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의 깊은 산골과 강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자주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았고, 강물이 흘러 어디로 가는지 상상하며 자랐다. 그리고 반딧불이가 날던 그 산골에서 키가 크고 마음이 자라 동화 작가가 되었다. 창덕궁 옆에서 살고 있다.『무지개 다리를 타고 온 소년』으로 황금펜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펴낸 책으로는 『속담왕 태백이의 산골 유학기』, 『나의 아름다운 늪』, 『공룡 신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속담골의 견원지간 태백이와 홍익이! 진정한 사자성어의 일인자 자리를 놓고 박빙의 대결을 펼치다!
속담골을 배경으로 태백이와 홍익이가 벌이는 좌충우돌 사건들 속에서 자연스레 사자성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한 책입니다. 기존에 출간된 『속담왕 태백이의 산골 유학기』 제2편으로, 전편에 나왔던 태백이의 산골 생활 적응기 그 후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속담왕 태백이가 새로운 인물 사자성어의 달인 홍익이가 등장하면서 대결 구도를 갖게 됩니다.
아토피와 주의력 결핍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속담골로 쫓겨 온 태백이는 어느덧 산골 생활에 적응해 잘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속담 초등학교 속담왕으로 군림하면서 의기양양해하던 태백이 앞에 어느 날 막강 라이벌 홍익이가 나타났답니다. 자칭 사자성어의 달인이라고 뽐내는 안하무인의 극치 홍익이가 나타나자 태백이는 긴장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게다가 짝사랑하는 은지까지 홍익이하고 더 친하게 지내는 것 같아 화가 나요. 그들은 결국 속담과 사자성어를 누가 더 많이 아는지 자존심을 걸고 대결을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