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여행을 끝내자”는 호로―.
하지만 로렌스는 그런 호로를 설득해 요이츠까지 함께 여행을 계속하기로 한다.
에이브를 뒤쫓아 레노스 항구에서 배를 타고 강 하류로 내려가던 둘은 도중에 들른 관세소에서 궁지에 처한 소년 ‘콜’을 만나게 되고, 뜻하지 않게 소년을 구하게 된 로렌스. 그리고, 사연이 있는 듯한 콜의 고향이야기와 뱃사람들 사이에 도는 소문을 듣는 사이 로렌스와 호로는 요이츠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얻게 되는데―.
재미의 끝을 모르는 신감각 판타지―.
이번에는 들판이 아닌 강물 위! 그런데, 늑대의 신 호로, 물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