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관습과 편견을 뛰어넘은 여성 수학자 소피 제르맹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소피 제르맹은 어린 시절 유난히 책을 좋아했습니다. 19세기에는 여자가 학문을 전문적으로 하는 것은 금기시되어 있었기 때문에, 소피 제르맹은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못하고 친구들에게서 강의 공책을 구해 혼자 공부했습니다. 소피 제르맹은 잊혀져 가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푸는 열쇠를 마련했고, 응용과학 분야에서 다른 수학자들이 엄두도 내지 못한 연구들에 혼자 성과를 이루어내 프랑스 협회 최초 여성 회원이 되기도 했답니다.
이 책은 소피 제르맹의 어린 시절부터 수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업적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두었습니다. 불꽃같은 열정으로 수학을 위해 일생을 산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둔 'Math Challenger 수학 영재들이 꼭 읽어야 할 천재 수학자' 시리즈의 8권에 해당합니다. 천재 수학자들이 수학의 역사에 가득 채워 놓은 업적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어려운 수학 이론들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