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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동아시아를 걷다
글쓴이
막스 폰 브란트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08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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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막스 폰 브란트

처음에는 프로이센의 장교가 되었다가 1860∼1861년 오일렌부르크 백작이 이끄는 프로이센의 동아시아 원정대의 수행원으로 참여하여 일본과 프로이센의 통상조약을 체결했다. 1872년부터 일본 주재 독일 변리 공사로 일했고, 1875∼1893년에는 청나라 주재 공사를 역임했다. 1882∼1883년에는 조선과 수호통상조약을 체결했다.
외교관, 동아시아 전문가, 언론인으로서 활동하면서 수많은 동아시아 관련 논문을 발표하였고 강연을 행했다. 주요 저서로는 『중국어와 문자 체계』(1883), 『중국 여인들의 풍속도』(1895), 『동아시아의 미래』(1895), 『3년(1894∼97)간의 동아시아 정책』(1897), 『중국 철학과 유교』(1898), 『중국과 외국의 통상 관계』(1899), 『시대의 문제, 식민지 문제』(1900), 『동아시아에서 보낸 39년-한 독일 외교관의 회고』(1901), 『낯선 과일』(1904), 『영국 식민지 정책과 식민 통치』(1906), 『중국인의 겉과 속』(1910), 『중국과 일본의 오늘과 내일』(1914), 『일본』(1920)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타자의 시선에 비친 우리의 모습은 무엇인지를 되물어 보고자 하는 '그들이 본 우리' 총서의 네 번째 권으로, 19세기 말 중국, 일본, 조선을 둘러싼 서구 열강의 힘의 외교와 정치적 역학관계, 그리고 동아시아 각국의 내부 문제를 논리정연하면서도 객관적인 문체로 그리고 있다. 일본과 중국, 그리고 서구 열강의 틈바구니에 끼어 이들의 노리개로 전락한 한반도의 역사적 현실에서부터 중국과 일본의 이권을 둘러싼 다툼, 인도차이나 반도의 역사적 상황에 이르기까지 동아시아를 배경으로 한 굵직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이 한 외교관의 냉정한 시선을 통해 박진감 있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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