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잠이 오지 않는 날이 있지요. 누구나가 경험을 해 보았을 겁니다. 우리 아이들도 잠이 오지 않는 날에는 엄마, 아빠에게 투정을 부리거나 짜증을 내며 울기도 하지요. 이럴 때 이 책을 읽어 주세요. 우리의 주인공 엠마가 잠 오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잠이 오지 않는 엠마는 엄마의 말대로 양을 세기 시작했지요. 한 마리, 두 마리, 계속해서 양을 세고 있던 엠마는 아흔 아홉마리를 부르려고 할 때 아기양을 만났지요. 엠마가 너무 빠르게 세는 바람에 아기양이 엄마양을 잃어버린 것이었어요. 아기양의 발에 가시로 빼주고, 우유도 먹인 엠마는 아기양의 말대로 양을 거꾸로 세면서 엄마양을 찾아주기로 했답니다. 결국은 세 번째 양인 엄마양을 찾았고, 엠마도 눈을 비비며 잠자리에 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