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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 세대의 전후 인식
글쓴이
안미영 저
출판사
역락
출판일
2008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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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미영

한국 현대문학 소설을 전공했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교양대학 교수이다. 2002년에는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되어 현장 비평도 하고 있다. 평론집으로 『낮은 목소리로 굽어보기』(시와에세이, 2007), 『소설, 의혹과 통찰의 수사학』(케포이북스, 2013)이 있으며, 연구서로 『이상과 그의 시대』(소명출판, 2003), 『전전세대의 전후 인식』(역락, 2008), 『이태준, 근대문학을 향한 열망』(소명출판, 2009), 『해방, 비국민의 미완의 서사』(소명출판, 2016), 『잃어버린 목소리, 다시 찾은 목소리』(소명출판, 2017), 『서구문학 수용사』(역락, 2021)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동기에서 시작되었다. 첫째, 근대문학사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작가들이 전후문학사에서는 어떠한 공과를 지니는가. 둘째, 그들의 작품은 전후 남한 문학사에서 어떠한 도덕적 지평을 만들어 나갔는가. 셋째, 그들은 사회의 안정과 모럴 수립을 위해 어떤 이데올로기를 지향하고 있었으며, 그들의 소설에서 분단 극복의 가능성과 남북한 공통의 민족정체성이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가. 이 책에서는 그들을 총칭 '전전세대작가'로 명명하고, 개별 작가들이 차지하는 의의를 재고해 보았다. 나아가 분단문학사에서 통일문학사로 가기 위한 발판으로 전전 세대의 전후 소설을 적극적으로 평가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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