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임정의는 사진작가겸 현재 건축학과 교수로, 본인이 유럽을 여행하면서 도시와 건축물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엮어 책으로 내었다.
건축에 대한 전문적이고 난해한 글은 아니고 건축과 함께 유럽의 여러 도시의 문화, 역사, 예술 그리고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들을 포토 에세이 형식으로 담아 내고 있다.
오스트리아, 독일, 네델란드, 스위스, 벨기에, 영국, 스웨덴, 노르웨이. 필란드를 역사적인 사실과 느낌들을 기술하고 그 외에 덧붙여서 아름다운 건축물들과 그에 얽힌 일화들을 작가의 여정에 따라 기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