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일간지들이 경제면을 증면했다. 경제면이 20면을 넘는다. 게다가 경제전문지, 경제신문이 급격이 증가했다. 경제가 뭐길래 신문마다 난리인가. 그거 돈 좀 있고, 공부 좀 했다는 인간들이나 아는 척 하는 거 아닌가. 그건 아니다. 경제기사는 읽어야 한다. 지식사회에서 가치있는 정보는 '돈'이나 마찬가지다. 경제를 모르고, 정보없이 투자하면 낭패를 당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경제는 어렵다. 필요성은 느끼지만 내것으로 만들기엔 힘들다. 용어에 대한 정의를 달달 외운다고 경제에 해박해지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이 책은 50가지 핵심이슈와 300개 경제용어를 통해, 용어를 읽고 흐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