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혼자웃기」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다시 시작하는 끝』 『길에서 형님을 잃다』 『테하차피의 달』 『병산읍지편찬약사』, 장편소설 『누구나 평행선 너머의 사랑을 꿈꾼다』 『밤의 눈』을 냈다. 일반 저서로는 『이야기를 걷다』 『소설로 읽는 부산』 등이 있다. 요산문학상과 만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소설 속에 나타난 부산의 모습을 정리하여 모은 책이다. 최찬식의 「추월색4」, 황순원의 「곡예사」, 안순길의 「제삼인간형」, 김동리의 「밀다원시대」, 「서정인의 물결이 높던 날」 등 15편의 소설 에 나타난 부산을 시대순으로 정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