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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의 나라
글쓴이
이케가미 에이코 저
출판사
지식노마드
출판일
2008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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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케가미 에이코

역사사회학자, 문화사회학자.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오차노미즈 여자대학 국문과를 졸업하고 일본경제신문사에 근무했다. 이후 미국으로 유학하여 1989년에 하버드대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예일대 사회학 준교수로 일했다. 현재 뉴욕에 거주하며 뉴스쿨The New School of Social Research 사회학과 역사학 부문 월터 에버스탯Walter A. Eberstadt 교수로 재직하며 영어와 일본어로 활발한 강연 및 저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5년에 출간한 Bonds of Civility: Aesthetic Networks and the Political Origins of Japanese Culture가 미국아시아학협회 존 홀 저작상, 미국사회학회의 최고문화사회학상(매리 더글러스상), 정치사회학상 등을 수상하여 화제가 되었다. 2007년부터 가상공간과 발달장애에 관한 연구에 집중했고 2011년에 건강과 공중위생 분야에서 권위 있는 로버트 우드 존슨 재단에서 수여하는 보건정책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일본 에도시대의 장기적인 사회 변화와 현대의 디지털 문화를 역사사회학적 관점에서 비교 연구하며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사무라이의 나라』는 일본 역사를 1000년 동안 지배해 온 사무라이 계급의 형성과 변화를 추적함으로써 현대 일본인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심성을 밝혀내고자 하는 책이다.

책은 9세기 경의 소소한 등장부터 19세기 중반 메이지 유신으로 무대에서 사라지기까지를 사무라이의 명예 심성에 초점을 맞추며 1000년 가까이 일본을 지배했던 사무라이들의 대 서사시를 이야기한다. 저자는 방대한 사료와 최근의 논문 결과를 바탕으로 하면서, 일본인의 심성과 문화 바탕에 깔려 있는 명예 개념을 메스로 하여 일본이 쌓아 올린 문화의 층을 하나하나 벗겨내어 일본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초기의 사무라이의 형성의 시대부터 가마쿠라 바쿠후, 중세 전국 시대, 도쿠가와 바쿠한 시대를 거치면서 일본이 어떻게 변화되어갔고, 또 이러한 변화에 당시 사무라이 개개인들이 어떻게 대처했는가를 통해, 일본 사회의 면면에 흐르는 문화적 상징의 해석을 시도한다. 과거의 사무라이 정신을 현대에 다시 이야기하며 세계화의 폭풍이라는 현재의 변화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 그 시사점을 던지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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