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즈 대회 최종일, 14번 홀. 오키타는 다친 왼쪽 발목을 보호하기 위해 스탠스를 좁게 하고 싸운다. 그린 위에서 선두를 달리는 브랫은 제3타를 결정짓고 버디를 잡는다. 한편 오키타는 라인을 읽어내지 못하고 고민하지만, 올드 조가 가진 매의 눈이 그를 구해준다.. 선두를 달리는 브랫, 맹렬히 따라붙는 실버 S워렌과 아베르 코스타. 최대의 무기인 비거리를 버린 오키타는 그들에게 어떻게 맞설 것인가?!
남은 홀은 다섯 개. 오거스타에 환성이 울려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