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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 & 비곗덩어리 & 테리에 집 외
글쓴이
기 드 모파상 저
출판사
북앤북
출판일
2008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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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기 드 모파상

프랑스의 소설가로 1850년 노르망디에서 태어났다. 1869년 파리에서 법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나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이 발발하자 학업을 중단하고 자원입대했다. 종전 후 해군성에서 일하면서 어머니의 지인인 플로베르에게 문학 수업을 받으며 글을 썼다. 플로베르에게 소개받은 에밀 졸라, 투르게네프, 알퐁스 도데 등의 문인들과 친교를 나눴다. 1880년 에밀 졸라를 비롯한 6명의 작가가 펴낸 단편집 『메당의 저녁』에 「비곗덩어리」를 발표했다. 이 첫 작품으로 문단의 극찬을 받으며 데뷔했다. 이후 10년간 「목걸이」, 「텔리에의 집」, 「두 친구」 등 300여 편의 단편과 『여자의 일생』, 『벨아미』 등 6편의 장편을 펴내며 프랑스의 대표적인 소설가로 자리매김했다. 신경 질환과 여러 질병을 앓다가 1892년 자살을 기도했으나 실패하고 정신병원에서 수용되었다. 이듬해인 1893년, 43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성장기에 읽은 감동적인 소설은 청소년들에게 많은 영향을 준다. 오늘날까지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며 감동을 주는 작품들을 국어과 선생님들이 골라 엮은 '국어과 선생님이 뽑은 세계문학 읽기' 시리즈 두번째 책으로서, 모파상 단편선이다. 청소년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재미와 감동을 줄 뿐만 아니라, 이해력, 어휘력, 문장력 등의 논술 능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엮었다.

기 드 모파상의 단편「목걸이」를 비롯하여 총 6편의 단편을 수록하고 있다. 모파상의 작품 속 사랑은 한결같이 맺어지지 못한 채 안타까운 비극으로 끝나는데, 이는 그의 염세주의적 세계관과도 통한다고 볼 수 있다. 모파상은 자신의 작품들에서 스스로 엄격한 창작 태도를 유지하여, 지극히 평범하고 진부한 일상생활 속으로 파고들어 비참과 무지에 찬 인생의 진상을 정확히 포착, 간결한 문체로 더욱 진실하고 생생하게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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