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케이크를 잘 만드는 꼬비스는 어느날 킥보드를 탄 공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나중에 공주님께 팬케이크를 만들어 드리기로 결심한 꼬비스는 열심히 노력해서 진짜 요리사가 됩니다. 그사이 공주님은 여왕님이 되고, 꼬비스는 궁중 요리사 구인 광고를 보고 시험에 참가합니다. 그런데 궁중 요리사를 뽑는 경연 대회에 나가는 날, 갑자기 여왕님의 왕관이 사라집니다. 꼬비스는 왕관을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납니다.
약하지만 씩씩한 주인공, 꼬마 요리사 꼬비스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꿈을 이루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어린이들은 끈기와 희망의 참다운 의미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린다 흐루너펠트는 소박한 그림으로 꼬비스의 모험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어, 인물이나 상황을 세심하면서도 재치 있게 묘사하고 이야기에 풍부함을 더해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