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를 바꾸는 18인의 글쟁이와의 유쾌한 만남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정민, 이주헌, 이덕일, 한비야, 김용옥, 구본형, 이원복, 공병호, 이인식, 주강현, 김세영, 임석재, 노성두, 정재승, 조용헌, 허균, 주경철, 표정훈을 소개하고 그들의 글 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수록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작가들의 글쓰기 노하우와 자료 정리법, 정보 습득 기술을 총체적으로 공개하면서, 특히 글로만 만나오던 글쟁이들의 편안한 모습과 사적인 공간을 사진기자의 카메라를 통해 만나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 최고의 글쟁이들이 풀어놓은 비장의 무기들을 각 장별로 팁으로 묶어 독자들에게 보너스로 선사하고 있다.
대중이 쉽게 만날 수 없는 골방 속 작가들의 일상과 지나온 인생길, 글 쓰는 고통에 대한 진한 고백들을 담은 이 책을 통해 얼마나 많은 땀과 정성과 시간을 쏟아야 한 권의 책이 나오고 연재 칼럼이 쓰이는지, 어느 정도의 희생이 감내되어야 한 분야의 글쟁이로 우뚝 설 수 있는지 깨닫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