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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글쓴이
아리프 아쉬츠 저
출판사
일빛
출판일
2008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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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리프 아쉬츠

터키의 대표적인 현대 사진작가. 1958년 터키 아다나 출생으로, 이스탄불 미술 아카데미Istanbul Fine Art Academy에서 회화와 서양 미술사를 공부하고 교수로 재직했다. 이후 1986년부터는 교수직을 그만두고 아시아 전역을 여행하면서 사진을 찍고 에세이를 기고하는 등 전업 사진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1996-1997년 시안에서 이스탄불까지 12,000킬로미터의 실크로드 대장정을 마치고 그 이야기를 담은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를 출간했다.

그동안 다수의 회화, 판화 전시회 및 사진전을 열었으며, 2007년에는 서울에서 한-터 수교 50주년 기념 기획전 「이스탄불」을 열기도 했으며, 역동적인 서울의 모습을 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이스탄불에서 온 장미 도둑』을 내놓기도 하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터키의 유명 사진작가 아리프 아쉬츠가 어시스턴트이자 사진작가인 네잣 나자르오을루, 무랏 외즈베이와 미국인 카메라맨 팩스턴 윈터스 이렇게 4명으로 구성된 실크로드 프로젝트 팀을 만들어 12,000킬로미터에 달하는 옛 실크로드를 여행한 대장정의 기록을 사진과 함께 에세이로 엮은 책이다. 중국을 출발하여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과 이란을 거쳐 최종적으로 그들의 목적지인 터키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담고 있다.

아리프의 실크로드 여행은 '고대'의 방법대로 실크로드를 따라가는 여행이다. 아리프는 여행 중간 중간, 여행 곳곳에서 과거를 만난다. 그것은 과거의 흔적이며, 과거로부터 이어져온 현재이기도 하다. 특히 이 책에서는 미술을 전공한 이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으로 감동적인 사진을 찍어온 아리프의 사진 140여 컷을 만날 수 있다. 실크로드의 아름다운 풍경, 이슬람 국가의 낯선 풍경, 그 속에서 만난 사람들의 보고만 있어도 어떤 사람들인지 알 것 같은 인물사진, 그들의 친구 낙타와 함께 걷는 사진, 등등 보고만 있어도 탄성이 절로 나오는 사진들이다.

이 책은 이스탄불 투얍(Tuyap) 북페어에서 1998년 '터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중의 한 권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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