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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민주주의
글쓴이
프란시스 무어 라페 저
출판사
이후
출판일
2008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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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란시스 무어 라페

라페는 젊은 시절 세계에 식량이 넘쳐나는데도 굶주리는 사람들이 사라지지 않고 있는 부조리에 대해 깨달은 뒤, 줄곧 ‘풍요로운 세계의 빈곤과 굶주림’에 관해 연구해 왔다. 라페가 쓴 열여섯 권의 책은 2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고, 수많은 대학에서 교재로 읽히고 있다. 라페는 또한 창립 32주년을 맞은 “푸드 퍼스트”와 “아메리칸 뉴스 서비스”의 공동 창립자며, “살아 있는 민주주의 센터”를 세웠다. “세계 미래 위원회”의 창립위원이며, 대안 노벨상으로 알려진 “올바른 삶을 기리는 상The Right Livelihood Award”을 받기도 했다. 딸 안나 라페와 함께 케임브리지에 있는 “작은 행성을 위한 기구”와 연계 조직인 “작은 행성 기금”을 이끌고 있다. 국내에는『굶주리는 세계』,『희망의 경계』 등이 소개되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저자는 민주주의를 단지 고정된 관념이 아니라 학습하고 진화시켜야 할 ‘기술’로 이해한다. 거기에서부터 진정한 민주주의를 가로막는 자본의 지배를 뿌리 뽑을 수 있으며, 아이들에게 권력을 주고, 건강한 소비자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이다. 민주주의 기술은 독서나 요리, 농구의 드리블처럼 의도적으로 가르칠 수 있고, 또한 배울 수 있는 것임을 깨닫는 것, 희망의 민주주의는 거기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다.

브라질 남부 포르토 알레그레에서 시작된 시민 참여 예산제 등 세계 곳곳에서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사례를 들어 보이면서, 민주주의 기술을 학습하고 진화시켜 나가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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