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 같은 훌륭한 화가가 되는 게 꿈인 첫째 잔디, 이름처럼 귀하고 빛나진 않지만 마음이 깊은 둘째 광석, 금씨 삼 형제를 완성하게 해 준 막내 나라.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선물을 마련하고, 맨손으로 연쇄 살인범을 잡는 자랑스러운 금씨 삼 형제의 마음에 빛과 소금이 되어 준 마음의 양식을 찾아 떠납니다.살아가면서 우리는 수많은 예술과 철학의 영향을 접하게 됩니다. 우리가 무심코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의 대부분에 예술과 철학이 녹아 있는 것이지요.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낫다.’영국의 철학자 존 스튜어트 밀이 한 이 명언 속에서 예술과 철학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답니다. 예술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의 삶은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없을 것이고, 철학이 없는 사람은 되는대로 아무렇게나 살게 될 거예요. 이 책을 통해 예술과 가까워지고 자신의 가치관과 철학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