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밥 먹듯이 하는 사람들은 늘 이렇게 말한다. “난 왜 이렇게 재수가 없지?”, “또 실수했군.” 이런 사람들에게 준비는 제대로 했느냐고 물어보면 열이면 열 당연하다는 듯이 대답한다. “준비했는데요.” 이렇듯 똑똑한 바보들은 불완전한 준비를 많이, 그것도 열심히 한다. 하지만 성공을 쟁취하는 사람들은 한 가지라도 제대로 준비한다. 즉 성공과 실패는 준비의 양이 아닌 질(Quality)에서 결정되는 것이다.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스스로에게 묻도록 하라. ‘나는 이 일을 성공시키기 위해 100% 준비했나?’ 완벽한 준비는 필요한 여러 단계를 끝까지 밟을 때 이루어지는 것이다. 반복된 실패에서 벗어나 영원한 승리를 누리고 싶다면 이제 “준비했다”며 자기 자신을 속이는 일은 그만두라. 이 책은 바보들이 모르는 진짜 준비와 준비원칙에 대해 이야기 한다. 여기서 제시하는 준비원칙에 맞춰 차근차근 준비를 하다보면 어느 덧 성공을 거머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