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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다 괜찮다
글쓴이
공지영 외 1명
출판사
알마
출판일
2008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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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공지영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창작과 비평》에 구치소 수감 중 집필한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89년 첫 장편『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1993년에는『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다뤄 새로운 여성문학, 여성주의의 문을 열었다. 1994년에는『고등어』『인간에 대한 예의』가 잇달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명실공히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가 되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봉순이 언니』『착한 여자 1?2』『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즐거운 나의 집』『도가니』『높고 푸른 사다리』『해리 1?2』『먼 바다』등이 있고,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존재는 눈물을 흘린다』『별들의 들판』『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산문집『상처 없는 영혼』『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1·2』『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딸에게 주는 레시피』『시인의 밥상』『그럼에도 불구하고』등이 있다.

2001년 21세기문학상, 2002년 한국소설문학상, 2004년 오영수문학상, 2007년 한국가톨릭문학상(장편소설 부문), 2006년에는 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단편「맨발로 글목을 돌다」로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2018년『해리 1·2』가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장하준, 우석훈, 신해철 등 대한민국 파워 인터뷰이들과 인터뷰한 내용을 꾸준히 책으로 엮어온 전문 인터뷰어 지승호가 18권의 책으로 통권 7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작가'. '가장 사랑받는 작가', '앞으로 가장 기대되는 작가' 설문 조사에서 1위 또는 상위권에 늘 오르는 작가 공지영을 만났다. 그동안 독자들이 궁금해했던 이야기,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모아서 그들을 대신해 공지영에게 물었다.

'인생파' 작가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 공지영의 작품은 "평론가의 도움 없이도 뭔 소린지 알아먹게 하는 문장"과 "사생활에 대해 내숭 떨지 않는 정직성(소설가 박완서)"으로 독자들로부터 '내 이야기 같다'는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그래서 수많은 독자들이 직접 그녀를 만나 그녀에게 자신의 삶에 대해 조언을 듣고 싶어 한다. 그녀라면 자신의 고통을 이해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것이라고 믿는다.

이 책이 독자들의 갈증을 다 채워주지는 못하겠지만 그녀를 간절히 만나고 싶어 했던 독자들에게 충실한 대리자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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