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작은 교회의 사모로 사역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저자의 경험을 통해 대형 교회의 그늘에 가려 제대로 보지 못했던 작은 교회의 존재 이유를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숫자만이 성공의 지표라는 인식과 달리, 일 대 일 제자양육이 가능하며 소외받은 사람도 사역에 동참할 수 있는 생명이 넘치는 작은 교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작은 교회와 그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가 대형 교회와는 또 다른 자기만의 방식과 특징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달려갈 수 있는 길을 제안하고 자칫 무겁고 전투적일 수 있는 주제에 대하여 부정적인 태도보다는 작은 교회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담아 여성 특유의 부드럽고 세심한 관점으로 풀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