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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단짝
글쓴이
이미애 저
출판사
파랑새어린이
출판일
2008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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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미애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7년 조선일보와 대구매일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됐으며, 1994년 눈높이 아동문학상, 새벗문학상, 2000년 장편동화부문 삼성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큰나무 아래 작은 풀잎』, 그림책 『에헤야데야 떡타령』 『때때옷 입고 나풀나풀』 외 여러 권과 장편동화 『그냥 갈까, 아니 아니 손잡고 가자』 『행복해져라 너구리』 『달콤 씁쓸한 열세 살』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사춘기, 성장통으로 가슴앓이 하는 소녀들을 위한 이야기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글로 많은 소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 이미애의 십대 소년들의 우정을 다룬 동화. 2002년 은행나무아이들에서 출간된 이후 많은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던 동제의 책을 새로운 모습과 내용으로 펴낸 개정판입니다. 서로 다른 두 소녀 유경과 은비가 수많은 감정의 동요를 견디며 쌓아가는 우정은 독자에게 웃음과 눈물, 그리고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이 책은 세상이 무너질 것만 같고, 그 누구도 해결해 줄 수 없을 것만 같은 고민들. 소녀 시절 섬세하고 결 고운 감성이 그대로 담겨 있는 동화입니다. 두 세대를 거쳐 이어지는 엄마들의 우정과 아이들의 우정을 통해 서로를 돕고 질투와 시기를 넘어 서로를 기다리고 기억해 주는 친구가 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냈습니다. 십대들에게 가장 큰 관심의 대상인 친구라는 문제를 통해 작가는 사춘기를 통과하는 소녀들의 심리를 정확히 짚어냅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누구도 위로해 줄 수 없는 사춘기의 성장통을 건강하게 거쳐야 성숙한 성장하는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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