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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교제술
글쓴이
아돌프 크니게 저
출판사
스타북스
출판일
2008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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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돌프 크니게

18세기 독일 계몽주의를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작가로, 인간과 사회, 관계에 대한 깊은 통찰을 남긴 인문학자. 아돌프 크니게는 하노버 지방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조기에 자립하여 독립적인 사고를 키웠으며, 시대의 지적 흐름 속에서 자신의 사상적 기반을 다져나갔다. 그의 대표작인 이 책 『우리가 타인을 마주할 때(원제: Uber den Umgang mit Menschen, 사람들과 교류하는 방법에 관하여, 1788)』는 처세서를 넘어 인간 존엄성과 관계의 본질을 사유한 철학적 저작에 가깝다. 그는 인간 사이의 적절한 거리감, 배려, 품격에 대해 논하면서, 그 모든 요소의 바탕에 상대방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편 크니게는 프리메이슨 운동에 깊이 관여하며 인간 평등, 형제애, 이성의 가치를 지지했고, 이러한 이념은 그의 글 곳곳에 녹아들어 있다.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그의 이름 ‘크니게’가 오늘날 독일어에서 ‘예절서’를 뜻하는 고유명사처럼 사용된다는 사실이다. 이는 그의 저작이 단순한 시대적 산물을 넘어, 인간관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지형을 바꿔놓았음을 뜻한다.크니게는 “모든 관계에서 상대의 입장을 헤아릴 줄 아는 것이야말로 지혜의 출발”이라고 말했다. 18세기에 그가 남긴 이 말은 21세기가 된 오늘날 리더십, 조직문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전히 유효한 삶의 원칙으로 작용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세상에는 천차만별의 사람이 존재한다. 선인과 악인, 현명한 사람과 우둔한 사람, 건강한 사람과 병약한 사람, 욕심이 많은 사람과 욕심이 없는 사람, 유쾌한 사람과 불쾌한 사람 등이 여러 가지 직업과 환경 속에서 공존하고 있다. 인생은 이러한 사람들과의 묶음이다. 사람 때문에 웃고 울며, 사람 때문에 살고 죽는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삶의 모습과 의의가 확연히 변한다. 그래서 효과적인 교제술은 예로부터 지금까지 만인의 관심사였다.

젊은 나이에 유럽에서 손꼽히는 저술가로 명성을 날렸던 저자 아돌프 크니게는 이러한 상황에 능률적으로 대처하는 현실주의적 인간관계의 안목과 사람의 심리를 꿰뚫는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이 책을 저술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가 삶에서 만날 수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유형과 갖가지 상황에 대처하는 교제술의 모든 기술을 담고 있으며, 크니게의 처세철학이 녹아있는 인간관계의 살아있는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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