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어려운 것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간의 지적 능력 중에서도 독특한 양식과 방법론을 가지고 있는 과학은 배우는 사람이나 가르치는 사람이나 어려움을 느끼지요. 하지만 과학 지식을 암기시키는 것이 아니라 과학 지식이 탄생하게 된 역사적 배경과 맥락을 알려준다면, 게다가 알기 쉬운 만화의 형식으로 어린 학생들뿐만 아니라 누구나 과학에 대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요?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탄생한 것이 '빅뱅스쿨'시리즈입니다.
『빅뱅 스쿨 3권 : 고대 그리스 과학의 발전』은 부제 그대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시대를 전후해서 고대 그리스의 과학 문명이 절정에 이룬 시기를 다룹니다. 위대한 철학자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삶과 업적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또한 고대 수학의 완성자라고 할 수 있는 에우클레이데스의 기하학 기본 원리, 그리고 기하학 기본 원리를 이용해 지구 둘레를 잰 에라토스테네스의 이야기들이 과학의 개념 원리와 함께 알기 쉽게 소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