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별을 묻다
미국 엘에이(L.A.) 이민 작가 권소희의 장편소설 『하늘에 별을 묻다』는 한국 해외 이민사 특수 소재 소설로 주목된다.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하는 별들의 이야기. 일찍이 이만한 소설이 있었던가? 이 소설은 해외 동포들의 조국애를 재조명하는 데서 큰 평점을 얻고 있다. 이민 작가로서 국내 작가의 역사소설을 뛰어넘는 기량으로 이민 역사 소재를 현대소설로 승화시켰다는 점이 그것이다. 널리 읽혀 작품과 작가가 함께 갈채 받도록 권장할 만한 역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