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하늘이 감춘 땅
글쓴이
조현 저
출판사
한겨레출판
출판일
2008년 8월 1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현

한겨레신문 종교전문기자 및 논설위원이다. 때론 그 굴레조차 벗고 떠도는 자유로운 영혼이다. 주로 찾는 곳은 히말라야 설산이나 동굴, 외딴섬…. 벗들과 어울리는 술자리도 좋아한다. 은둔 수도자들을 찾아다니면서 다른 한쪽으로 마을공동체 사람들과 교유하고 지지하며 시간이 날 때마다 그들 속에 들어가 같이 지낸다. 세상에서 가장 기운이 좋은 수도 터와 성지들을 다니고 최고의 영성가들을 만나 수행하면서 이를 선(禪)적인 글로 풀어내 ‘선사’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2002년엔 휴직한 뒤 1년간 인도 순례를 감행했고, 2016년에도 1년간 히말라야를 트레킹하거나 해외 공동체에서 보냈다.
한겨레신문 사회부, 정치부를 거쳐 1999년부터 영성·치유·깨달음·공동체·대안적 삶에 대한 글을 주로 쓰면서 웰빙과 힐링, 공동체 바람을 일으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저서로 처녀작인 《나를 찾아 떠나는 17일간의 여행》(《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으로 개정)은 2001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책의 날’ 직원들에게 선물한 책으로, 누리꾼들이 뽑은 ‘인문교양도서’ 1위에 선정되었다. 이어 세계 공동체 순례기인 《세계 어디에도 내 집이 있다》를 기획해 펴냈으며, 인도 여행을 다녀와 《영혼의 순례자》(《인도 오지 기행》으로 개정)를 냈다. 숨은 선사들의 발자취를 발굴한 《은둔》이 ‘불교출판문화상’과 ‘올해의 불서상’을, 오지 암자 기행인 《하늘이 감춘 땅》은 ‘불교언론문화상’을 수상했다. 한국 기독교의 숨은 영성가를 발굴한 《울림》은 감신대·서울신학대·장신대·한신대 등 주요 신학대에서 ‘100대 인문교양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역사와 신화의 땅, 그리스를 다녀와서 펴낸 《그리스 인생 학교》는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여름 휴가에 읽을 책’으로 선정했다. 한국출판인회의에서 선정한 ‘우리 시대 대표작가 300인’에 뽑히기도 했다.
2001년 EBS에서 ‘조현 스페셜’이란 제목으로 일주일간 특별 강연을 한 이래 YMCA영성분과위원회, 정신과의사모임, 종교발전포럼, 서울대학병원, 서울시민청, 전주전통문화연수원 등에서 강연을 했다. 영성가·수도자·인문학자 등과 함께 지친 마음을 쉬며 치유할 수 있는 수행·치유 웹진 휴심정(well.hani.co.kr) 운영자이자 함석헌이 창간한 <씨알의 소리> 편집위원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한겨레 종교/명상 전문기자 조현이 거의 1년간에 걸쳐 취재한 대한민국의 오지 암자 기행. 묘향대와 상무주암을 비롯한 지리산 자락의 여러 암자들과 화려한 기암절벽에 둘러싸인 달마산 미황사의 도솔암, 300여 명 비구니들의 정갈한 운문사, 두만강 너머의 일광산 범바위까지, 천상의 영역인 듯 속세로부터 슬쩍 비켜선 암자 29곳과 그곳에 사는 산승들의 모습을 사진과 글로 담았다.

오랫동안 전 세계의 생태ㆍ공동체 마을을 찾아다니고, 히말라야와 인도 오지를 순례하며 세계적인 영성가들을 만나온 저자는, 오지 암자를 순례하며 “세인의 출입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 사는 산승들”과 만났다. 속세의 발길이 뚝 끊긴 산속 암자에서 수십 년간 독살이와 묵언수행을 해온 그들은 전광석화와 같은 선답으로 깨달음이라는 선물을 선사해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