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음악치료사이자 정신집중요법 등의 ‘놀이교육 전문가’로 활동 중인 질 디드리크가 쓴 『창의력을 키우는 액티비티 100』은 아이들이 학습을 통해 공부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색연필 자전거 경주, 손가락 스탬프, 침묵 게임 등 다양한 교육 기관에서 교사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방법들로 아이와 부모 둘 다, 오감과 상상력을 제공하면서, 자유로운 시간 안에서 소통하는 방법을 스스로 찾도록 한 책이다. 우리에게 창의적인 놀이를 생각하라고 한다면 오랜 시간 동안 준비물들이 많이 필요할 것 같지만, 색연필, 자석, 풍선, 얼음 등 주변에서 쉽게 얻어 갈 수 있는 것들로 활동할 수 있다.
무엇보다 진행 방법과 응용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여 초보 엄마 아빠도 쉽게 자신감을 갖고 아이와 함께 깊이, 변형하는 방법, 준비 운동과 같은 전문가 조언을 담음으로써 부모와의 교감 형성이 자유로워 질 것이다. 그리고 아이는 스스로 자연의 소중함, 다시 말해 작원 정원 가꾸기, 매일 물 마시기 등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음으로써 세상에 하나 뿐인 그림을 그려나갈 수 있다. 이러한『창의력을 키우는 액티비티 100』을 통하여 창의적인 놀이, 더 나아가 자립심과 지적 능력을 일깨워 줄 수 있는 다양한 마법을 펼쳐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