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힘든 일을 묵묵히 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예요.
편견과 차별 없이 이웃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책 시리즈 ‘손잡고 걸어요’ 5권. 우리 사회 노동자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급식 조리실에서 일하는 엄마, 택배 기사로 일하는 아빠, 자동차 공장에서 일했던 아빠 이야기 세 편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누군가는 꼭 해야 할 일을 하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통해 일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또한 어떤 일이든 차별받지 않고, 일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함께 애써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