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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마디에 물들다
글쓴이
김경미 저
출판사
책읽는수요일
출판일
2016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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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미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실천문학사),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창비), 『쉿, 나의 세컨드는』(문학동네), 『고통을 달래는 순서』(창 비), 『밤의 입국심사』(문학과지성사)가 있으며, 에세이집으로 『바다, 내게 로 오다』, 『행복한 심리학』, 『심리학의 위안』, 『그 한마디에 물들다』, 『너 무 마음 바깥에 있었습니다』 등이 있고, 노작문학상, 서정시학 작품상을 수상했다.

미국 아이오와대학 주최 [국제창작 프로그램(IWP)] 참여 작가로 선 정되어 활동했으며, 한국참여작가로는 처음으로 IWP 발행 웹진 [92st Meridian]지에 영역 시 2편이 수록되었다. 한라대학, 경희사이버대학 강사를 역임했다. 방송작가로 [별이 빛나는 밤에]를 시작으로 [명작의 고향] [양희경의 가요응접실] [전기현의 음악풍경] [노래의 날개 위에] 등 다수의 라 디오 프로그램 원고를 썼으며 한국방송작가협회 라디오작가상을 수상 (2007)했다.

현재 활발한 시작활동과 함께 KBS 1FM의 [김미숙의 가정음악] 라디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방송 오프닝에 소개되는 ‘가정음악을 위한 시’ 를 통해 애청자들에게 행복의 전율을 전하고 있다. 이 시집에 실린 시편 들은 매일 아침 9시면 어김없이 청취자들을 마법에 걸린 사람처럼 라디오 앞에 귀를 세우게 하던 바로 그 심미적 언어의 꽃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시인 김경미의 마음이 먼저 좋아하는 말. KBS 클래식 FM [전기현의 음악풍경]을 통해 수많은 청취자들에게 감동을 전한 코너 ‘그 한마디에 물들다’를 책으로 만난다. 고흐의 별빛 같은 행복에서 톨스토이의 돌아설 줄 아는 지혜, 루이제 린저의 타협 없는 몰입과 자유의지에서 가스통 바슐라르의 용기에 찬 고독까지, 수많은 이들에게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준 한마디들에 시인 김경미의 따뜻한 생각이 더해져 감동을 더한다. 이해인 수녀와 음악방송 진행자 전기현, 소설가 한유주의 추천작으로, 시인의 일기장을 엿보는 듯한 즐거움이 특별하다. 언제고 폭죽 같은 별을 쏘아 올릴 우리들의 다음 걸음을 더욱 힘차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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