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0일,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는 ‘세계의 공장’ 중국이 2009년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제조업 생산국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리고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은 “세계 경제의 축이 미국에서 친디아로 이동하느라 요동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인구의 37.5%를 차지하는 중국과 인도의 비약적인 경제성장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최대 수혜자는 누구인가? 그리고 다른 국가들에 미치는 영향은? 과연 다른 나라들이 발을 밟히지 않고 중국과 인도라는 두 거인과 춤출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답을 제시하기 위해 「세계은행」의 경제전문가 13인이 정확한 데이터와 분석 도구들을 활용해 2005-2020년의 중국, 인도와 글로벌 경제를 분석 예측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