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의 개념을 수동에서 능동으로 전환시킨
최초의 타이밍 관리 전략서!
누구나 ‘타이밍’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의식하면서 행동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흔히 ‘저 친구는 늘상 운이 좋단 말야’ ‘저 사람은 참 눈치가 빨라’ 라는 식으로 타이밍을 운이나 타고난 감각 등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타이밍이란 철저한 ‘기술’이다. 당신이 일상의 계획을 세울 때, 혹은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타이밍을 염두에 두고 행동한다면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고, 상호관계를 빛나게 할 수 있다.
타이밍을 포착하는 기술의 첫 단추는 가치관과 비전을 세우는 것이다. 어떤 행동을 할 때 ‘할 수 있을까, 없을까?’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하고 싶다’는 진심어린 마음과 욕구가 있어야 타이밍을 포착하는 적극성과 용기가 생기게 된다. 그리고 자신과 상대방, 환경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 관찰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관찰한 다음에는 지금 액션을 취했을 때의 효과와 취하지 않았을 때의 리스크에 대해 예측해서 판단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최대의 효과가 기대되는 자신의 기술, 방법, 정보, 네트워크 등을 이용해서 자신이 선택한 타이밍에 행동해야 한다. 비전 → 관찰력 → 예측 · 판단 → 행동 · 기술력이 단계별로 작동할 때 기술적으로 타이밍을 포착할 수 있고, 행동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22가지 타이밍의 순간을 사례별로 분석하면서 적절한 타이밍을 포착하는 기술을 체계적으로 보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