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드 에이지, 마흔 이후 30년』 작가의 신작.
마흔 이후 30년은 뜨거운 흥분이 필요한 '핫 에이지'다!
2006년 국내에 출간되어 마흔 이후 세대를 재조명하면서 화제를 일으킨 『서드 에이지, 마흔 이후 30년』 작가의 신작, 『핫 에이지, 마흔 이후 30년』이 사이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을 쓴 저자 윌리엄 새들러 박사는 현재 홀리네임스 대학 사회학과 교수로, 하버드대학 성인발달연구소에서 임상 실험을 통해 「중년의 삶」을 연구해 온 중년 전문가다. 그는 자신이 중년이 되면서 자신 앞에 놓인 삶이 실제로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한 궁금증에서 중년기 삶에 대한 연구를 시작해 20년 가까이 그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그는 4,50대 성인 200여 명을 인터뷰한 후 그들 중 50여 명을 12년간 추적하여,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마흔 이후에 맞고 있는 사람들을 통해 「마흔 이후 30년」의 삶을 새롭게 조명했다. 오랜 기간에 걸친 인터뷰와 분석작업을 통해 마흔 이후의 삶은 「쇠락」의 시기가 아니라, 인생의 2차 성장 시기라는 사실을 증명하면서 그 연구 결과로 『서드 에이지, 마흔 이후 30년』을 출간하였다. 이에 8년 만에 『핫 에이지, 마흔 이후 30년』을 출간하면서, 중년기 삶의 메타포로 「인생의 항로 수정하기」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인생의 성공은 마흔 이후 인생의 항로 수정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제는 인생의 목표가 아닌 인생의 방향을 설정할 때라고 강조한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전작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은퇴」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서, 은퇴라는 새로운 국면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