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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글쓴이
엘리자베스 노블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8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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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엘리자베스 노블

영미권의 대표적인 우먼픽션 작가인 엘리자베스 노블은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후 영국의 어느 출판사에서 에디터로 일하다가 소설가가 되었다. 2004년에 발표한 데뷔작 『엄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Reading Group』는 그녀가 결혼해 두 딸을 낳고 쓴 소설로, 그녀 자신이 한 여자에서 한 남자의 아내이자 딸아이들의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이 투영되어 있다.

이 작품은 출간되자마자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50만 부 이상 팔리는 진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이어 출간한 『내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역시 베스트셀러가 되고 10여 개국에 판권이 팔려 작가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었다. 여성들의 일상과 삶을 리얼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내는 그녀의 소설은 출간될 때마다 세대를 초월한 수많은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는다.

그녀가 주로쓴 엄마와 딸의 이야기는 지금껏 많은 문학 작품에서 다뤄왔던 주제이다. 가장 편하다는 이유로 끝없이 상처주기도 하지만 그만큼 애착이 가는 관계, 엄마와 딸. 그녀의 대표작 작품에 나오는 엄마이자 딸들인 다섯 여자의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와 많이 닮아있다. 완벽한 엄마의 모습이 아닌,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같은 삶을 살아왔던 엄마의 이야기가 딸들에게, 독자들에게 더욱 더 가슴 깊이 다가오는 것이 그녀의 작품이 가지는 큰 매력이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에 ‘딸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현재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살아가는 작가는 지금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소설을 집필 중이다. 그녀의 다른 작품으로는 『The Girl Next Door』『Alphabet Weekends』『The Friendship Test』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0여 개국에 판권이 팔리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온 작품으로 『리딩 그룹』의 작가이자 전미 베스트셀러 작가인 엘리자베스 노블의 신작 『내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죽음을 앞둔 엄마가 네 딸에게 쓰는 편지와 엄마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살아가야 하는 딸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선데이 타임스〉는 이 작품을 현대판 『작은 아씨들』로 평가하기도 했다.

소설은 엄마의 장례식을 시작으로 딸들이 엄마의 죽음을 극복하고 각자의 삶을 살아나가는 1년간의 모습을 네 딸의 시각과 엄마의 편지까지, 5개의 시점으로 빠르게 보여준다. 이 작품은 고전 『작은 아씨들』같은 설정으로 훈훈한 감동을 주는가 하면, 『색스앤더시티』,『브리짓 존스의 일기』처럼 트랜디하고 톡톡 튀는 구성으로 네 딸의 다른 삶과 사랑 이야기로 재미를 더해준다. 작가는 마지막 엄마의 편지를 통해 세상 모든 딸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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