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엘리베이터가 살아 있다고?
글쓴이
길혜연 저
출판사
교학사
출판일
2008년 8월 1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길혜연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프랑스 파리 10 대학 대학원에서 프랑스 현대 문학을 전공했다. 대학교 재학 중에는 성대신문이 주관하는 성대문학상 시 부문에 입상했다.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원과 KBS 월드 라디오에 재직했고,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해 왔다. 두 차례의 장기 체류로 총 13년간 프랑스에서 거주했다. 프랑스 현지에서 집필한 프랑스 문학 기행 에세이 《마음은 천천히 그곳을 걷는다》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에 선정된 바 있다.

그 밖에도 다수의 책을 쓰고 번역했으며, 프랑스 문화에 관한 글을 각종 매체에 기고했고, 프랑스 영화를 번역하면서, 웹진에 영화 관련 에세이도 연재했다. 국립극장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된 『빛의 제국』, 『자기 앞의 생』 극본을 번역하며 텍스트가 무대 위에서 새 생명을 얻는 순간을 지켜보기도 했다. 《하얀 십자가의 숲》은 그의 첫 장편 소설이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엘리베이터에서 사라진 소년을 찾기 위한 엉뚱하고 유쾌한 소동

어느 날, 아파트 전체가 발칵 뒤집힙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간 쥘리앵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이에요! 아파트의 모든 층을 샅샅이 뒤져도 쥘리앵의 흔적은 보이지 않았어요. 보르네오 섬의 정글에서 살다가 도시로 잡혀 온, 사람 잡아먹는 엘리베이터의 짓일 거라고 하는데……. 정말로 쥘리앵은 엘리베이터에게 잡아먹힌 걸까요?

엘리베이터에 생명을 불어넣은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사건을 추적하는 아파트 관리인 라고 부인, 퇴역 군인 코르누이요 장군, 게임광 필, 엘리베이터 전문가 트로포브 씨 등 하나같이 개성 넘치는 등장 인물들의 유쾌한 논쟁이 끊임없이 웃음보를 자극해요. 이 동화에는 안전 불감증에 대한 경고가 담겨 있습니다. 부드러운 터치의 간결한 그림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하여 줍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