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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철학에 미치다
글쓴이
장우석 저
출판사
숨비소리
출판일
2008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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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우석

1970년 부산에서 출생하였다. 나름의 철학적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학창시절 “수학은 신(神)과 대화하는 학문”이라는 수학선생님의 말에 필 받아서 수학을 전공하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에 재학 중 창백한 수학보다는 생동감 있는 철학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어 같은 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서울 숙명여자고등학교에서 수학교사로 재직 중이며 수학과 철학, 역사 등 다방면을 폭넓게 공부하는 재미를 만끽하고 있다.

2014년 「대결」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후 「안경」, 「파트너」 등 단편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했다. 「대결」은 2017년에 영화화되어 제19회 국제여성영화제 본선에 진출하기도 했다. 2020년 여름에 단편집 『주관식 문제』를 발표했다. 대중을 위한 교양 수학서 『수학 멘토』, 『수학, 철학에 미치다』, 『수학의 힘』, 『내게 다가온 수학의 시간들』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문과적인 철학’과 정반대의 대척점에 있는 듯한 ‘이과적인 수학’을 다시 ‘철학’을 중심으로 엮어 본 책이다. 이 책은 철학이라는 중심축을 가지고 수학을 이야기하다보면 개별 학문으로 이해했을 때 느껴졌던 공허한 부분이 자연스럽게 채워지면서 모든 학문의 근저에는 철학이 깔려 있음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수학을 좀 더 쉽고 본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깊이 있는 사고의 과정을 경험하고 더불어 ‘총체적인’ 사고를 향해 첫발을 내딛는 계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수학과 철학사상 특별히 주목할 사건이나 사람을 중심으로 역사적 상황과 철학적 기반으로 하여 이야기를 풀어가기 때문에 이해하기도 쉽고 흥미롭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바로 철학하는 것이고 그것은 그대로 수학하는 것이며, 일상적인 것이고 재미있기까지 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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