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입시에 관하여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가 3년간 진행한 연구의 결과물로서 입시에 대한 기독교적 논의를 담고 있다. 한국교회가 학부모인 교인들에게 기독교적 자녀교육관을 올바로 심어주지 못하고 입시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을 확립시켜주지 못하였다는 점을 지적하고 교회 안에서도 입시 위주의 문화가 팽배하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입시에 대한 기독교적인 입장과 심도 있는 분석을 수록하고 현행 입시의 부정적 측면에 대한 기독교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