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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통째로 이해되는 세계사 5
글쓴이
김상훈 글/이창섭 그림/경기도 중등역사과교육연구회 감수
출판사
가나출판사
출판일
2016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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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한국사까지 저절로 공부되는 역사 이야기《초등 통째로 이해되는 세계사》는 역사 공부를 시작한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입문서이자 지침서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를 따로따로, 각 나라의 역사를 따로따로, 인물과 사건들을 개별적으로 공부하고, 역사를 이해하는 과목이 아닌 외우는 과목으로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저자의 아들 또한 역사를 암기 과목으로 생각하여 역사를 싫어했습니다. 이에 저자는 아들을 위해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를 통째로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역사책을 썼습니다.

수많은 연도, 낯선 이름, 어려운 용어는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흥미를 잃게 만들 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역사를 이해할 수 없게 만듭니다. 이 책은 방대한 세계사의 핵심만을 꼼꼼히 정리하여 시대별, 주제별로 엮고,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그림, 사진, 이야기, 지도 등을 수록해 읽기만 해도 저절로 수천 년의 역사를 한눈에 꿰뚫을 수 있게 만든 세계사 통사 시리즈입니다.

5권에서는 7세기부터 13세기까지 이슬람교의 탄생과 종교 전쟁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무함마드가 이슬람교를 창시한 후 100년도 채 지나지 않아 이슬람교가 아라비아 반도를 비롯해, 북아프리카,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이베리아 반도까지 정복한 과정이 생생하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슬람교의 대표적인 종파인 수니파와 시아파가 왜 갈라졌는지, 두 종파의 특징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또한 약 200년 동안이나 계속된 십자군 전쟁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크리스트교를 믿는 서양 세계와 이슬람교를 믿는 이슬람 세계의 갈등이 왜 시작되었는지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중세 유럽의 각 나라 역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봅니다. 프랑스와 영국의 오랜 갈등이 왜 생겼는지, 합스부르크 가문이 어떻게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문이 됐는지 알 수 있습니다. 혼인 관계로 얽혀 있는 유럽 왕실의 이야기는 소설처럼 흥미진진합니다. 이와 함께 중국 역사상 가장 국제적이었던 당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서술되어 있습니다. 또 송과 유목 민족과의 관계, 고려와 유목 민족과의 관계, 일본의 무사 정권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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