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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뚱보균이 산다
글쓴이
후지타 고이치로 저
출판사
옥당
출판일
2016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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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후지타 고이치로

1939년 중국 둥베이 지방에서 태어났다. 도쿄의과치과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도쿄 대학교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가나자와 의과대학 및 나가사키 대학 교수를 거쳐 도쿄의과치과대학교 대학원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는 동 대학의 명예 교수이자 인간종합과학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문 분야는 기생충학, 열대의학, 감염면역학이다. 1983년에 기생충 체내의 알레르겐을 발견하여 고이즈미상을 받았고, 2000년에는 성인 T세포 백혈병(ATL) 바이러스의 전염 경로를 밝혀 국제문화영예상 및 일본문화진흥회에서 수여하는 사회문화공로상을 받았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좋은 물 나쁜 물』,『쾌변 천국』, 『물 백과사전』, 『알레르기 아토피를 해결하는 장 건강법』, 『50세부터는 탄수화물 끊어라』, 『의사는 못 고쳐도 장은 고친다』, 『평생 살찌지 않는 건강법』 『유감스러운 생물, 수컷』, 『평생 살찌지 않는 기적의 식사법』, 『장 누수가 당신을 망친다』, 『늙지 않는 최고의 식사』, 『장내 유익균을 살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알레르기의 90%는 장에서 고친다』, 『내 몸에 뚱보균이 산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머리가 좋아지고 싶다면 장을 다스려라
과연 뇌가 우리 몸을 지켜줄까? 우리는 똑똑한 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우리 뇌의 상태를 좌우하는 것은 다름 아닌 장이다. 뇌는 음식을 조절하지 못하지만 장은 식탐을 조절할 수 있고, 뇌는 한번 맛에 중독되면 끊지 못하지만 장은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이에 대항해 싸운다. 장내에 날씬균을 비롯한 유익균이 늘어나면, 뚱보균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강렬한 식욕은 사라진다. 결국 뇌를 지배하는 것은 장인 것이다. 장내 이로운 세균들을 활성화하는 식생활의 변화만으로도 살도 빼고 면역력도 높일 수 있다.

촌충과 같은 생물이 맨 처음 갖게 된 장기는 뇌나 심장이 아니라 장이다. 장에서 처음 신경세포가 만들어졌고, 신경세포가 빽빽이 늘어선 유일한 장기가 장이다. 저자는 장의 뛰어난 역할에 주목하면서, 장에 좋은 음식을 먹어서 유해균을 줄이고, 유익한 장내세균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 대표적인 음식으로 양파초절임, 유청, 냉동 버섯, 마늘초절임, 다시마초절임, 발효식품을 소개하며 만드는 방법까지 상세히 알려준다. 저자 스스로 이러한 음식을 먹고 유익한 장내세균을 늘려서 혈당치와 중성지방 수치를 정상으로 회복하고, 반년 동안 몸무게를 10킬로그램이나 줄인 경험을 자세히 들려주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몸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장내세균의 다양한 활동과 생활 속에서 장내세균을 내편으로 만드는 너무나도 간단한 방법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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