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상관없고, 소중한, 저마다의 사정
남과 여. 그와 그녀. 부모와 자식. 선생님과 학생. 할아버지와 할머니. 세상에는 여러 사람이 있다. 그중에는 「틀려먹은 인간」과 「제대로 된 인간」 같은 사람도.
저마다 나름대로의 ‘사정’을 지닌 그들이 그리는 연애와 인생의 양상은, 흔하디흔하지만 당사자에게는 소중한 일뿐이다. 그런 그들이 어느 날, 하나의 ‘끈’으로 이어진다. 어느 게시판에 올라온 「돈가스덮밥을 만들 수 있습니까?」라는 한마디를 계기로.
일상계 청춘 군상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