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조직을 벗어난 독립생활자는 어떻게
살고, 배우고, 성장하는가
‘벼룩의 삶’을 미리 살아본 세계적 경영사상가
찰스 핸디의 애정 어린 조언
평생 고용이 사라진 시대, 이 책은 독립생활자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코끼리’는 거대 조직을 뜻하고, ‘벼룩’은 개인들을 뜻한다. 저자는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코끼리에서 나와 벼룩의 삶을 살리라 예측하고, 자기가 스스로 벼룩의 삶을 먼저 살아보겠다는 결심을 실천에 옮긴 경영사상가이다. 저자는 벼룩으로 살아본 자신의 경험을 독자들과 나누며, 변화하는 시대에 벼룩, 즉 독립생활자들의 삶은 어떠할 것이며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를 알려준다.
저자 찰스 핸디는 옥스퍼드대학교를 졸업하고 다국적 석유회사 셸과 MIT 을 거쳐 MIT 슬론경영대학원 펠로우를 거쳐 런던 비즈니스 스쿨 MBA를 설립했다. 이후 영국의 씽크탱크인 세인트 조지 하우스의 소장을 거쳐 자신의 예측을 실천에 옮기고자 벼룩의 삶을 선택했다. 그는 작가로, 강연가로, 경영사상가로, 또 BBC 라디오의 고정 게스트로 살아가며 지금까지 벼룩의 삶을 살아오고 있다.
저자는 일찍이 80년대부터 경영사상가로서 자본주의의 변화 과정을 살펴 독립생활자들의 시대가 도래하리라는 점을 예측했다. 풀타임 직장보다는 파트타임 직장이 많아질 것이고, 그렇다면 삶을 꾸려가는 데 충분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여러 고객을 두거나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즉 ‘포트폴리오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조직에 오랫동안 버틸 수 없음을 절감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찰스 핸디가 조언하는 '벼룩으로서의 삶'은 현대 사회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