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는 어떠한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결국 내 삶 속에서는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를 매우 쉽고 간단하게 설명한 친환경 생활 안내서이다. 30대 중반의 나이에 갑자기 지독한 새집 증후군(화학 물질 과민증)을 앓으면서 쇠약해진 심신의 건강을 원래대로 회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친환경 지침들은 먹는 음식에서부터 목욕용품과 화장품, 입는 옷, 사무실과 집 등 주거 환경에 이르기까지 내 몸 안팎 모두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키는 실제적인 방법들을 매우 상세하고 친절하게 알려 주고 있어 누구라도 실생활에서 간편하고 손쉽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먹을거리와 마실거리 등 내 몸 안으로 직접 들어오는 음식물과 기저귀나 여성 위생용품, 입는 옷 등 몸에 걸치는 제품들 및 화장품이나 세안용품 등의 몸에 바르는 것들을 다룬 Green Health, 집이나 사무실 등의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건축물에서의 실내 환경 및 외부 환경과의 연관성을 다룬 Green Home, 에너지 문제 등을 다룬 Green Future, 크게 3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부에서는 다루고 있는 주제와 관련하여 내 몸의 건강에, 그리고 나아가 지구의 건강에 해가 되므로 꼭 피해야만 할 대상들로 무엇이 있는지 꼭꼭 짚어 주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안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려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