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서브프라임 폭풍에 국내 증시가 맥을 못 추고 있다. 2000 고지를 넘어 단숨에라도 3000포인트를 점령할 듯 기세등등하던 와중의 일이라 충격은 더 크다. 증권선물거래소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07년 말 우리나라 주식투자 인구는 전체 경제활동인구의 18.5%를 차지해 1993년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그렇다고 보면 다섯 명 중 한 명꼴로 이 하락장의 파도를 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때일수록 정보 매체에 대한 의존도는 높아진다. 현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증권전문 채널인 토마토TV 역시 지난해 폭발적인 매출 증가를 이룬 데 이어 회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토마토TV의 간판급 프로그램인 「야인시대」에서 명쾌한 분석과 직설적인 화법으로 인기 절정에 있는 저자가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하여 한 권의 책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