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소문난 장난꾸러기 다섯 명, 동동이, 수우, 소희, 철이, 깍두기 그리고 강아지 메리는 어느 날 얼음배를 타고 놀다가 ‘용의 나라’에 가게 됩니다. ‘용의 나라’에는 옛 이야기에서만 보던 용들이 살고 있지요. 그런데 아름답고 평화로웠던 ‘용의 나라’는 인간 세상에서 날아오는 쓰레기와 시도 때도 없이 쳐들어오는 불 용들 때문에 위험에 빠져 있어요. ‘용의 나라’을 구하려면 잃어버린 여의주를 찾아야 한대. 탐험대 아이들은 여의주를 찾을 수 있을까요?
『두근두근 탐험대』는 거침없고 시원시원한 한국화로 주목받고 있는 김홍모 작가의 작품입니다.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문제를 고스란히 떠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성장 만화에요. 용의 나라, 소인국, 만화 주인공들의 나라, 도깨비 나라, 날마다 시험 보는 나라를 거쳐 다시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아이들은 저마다 가진 문제와 아픔을 당당하고 즐겁게 이겨 냅니다. 어른들에게는 잃어버린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오르게 해 주는 따뜻한 만화, 아이들에게는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해 주는 동무 같은 만화입니다.
이 책은 『두근두근 탐험대』의 제 1부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