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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 클리닉
글쓴이
김종성 저
출판사
추수밭
출판일
2008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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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종성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사학과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월간 「말」 동북아 전문기자와 중국사회과학원 근대사연구소 방문학자로 활동했으며, 문화재청 산하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유산채널](구 [헤리티지채널])의 자문위원과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문화유산채널]에 명사 칼럼을, 「민족 21」과 웅진씽크빅의 「생각쟁이」에 역사 기고문을 연재했으며, 「오마이뉴스」에 [김종성의 히,스토리], [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읽기] 등을 비롯한 여러 개의 시리즈를 연재 중이다.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에서 기업인들에게 한국사를,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외부강사로 삼성 신입사원들에게 역사를 강의했고 기독교방송(CBS), 교통방송(TBS), 불교방송(BBS) 등 여러 방송의 역사 코너에도 고정 출연했다. 지금은 일제청산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대논쟁 한국사』, 반일 종족주의, 무엇이 문제인가』, 『나는 세종이다』, 『역사 추리 조선사』, 『당쟁의 한국사』, 『패권 쟁탈의 한국사』, 『한국 중국 일본, 그들의 교과서가 가르치지 않는 역사』, 『조선 노비들』, 『왕의 여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기존에 사극과 팩션을 통해 알려졌던 잘못된 역사 상식을 바로잡고, 고개를 갸웃하게 했던 역사적 사실들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밝혀준다. 저자는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아무렇지 않게 넘나드는 사극과 팩션이 범람하면서 이들의 지나친 상상력이 도를 넘은 과장과 축소, 왜곡과 은폐를 초래하였다고 얘기한다. 때문에 대중은 흥미진진하게 몰입해서 역사를 즐길 수 있게 된 반면, 저게 진짜일까 하는 물음표를 끊임없이 던져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바로 그 물음표에 시원한 답으로 응수하는 역할을 자임하였으며, 그것을 넘어 전혀 새로운 사실을 접할 수 있는 놀라운 경험을 제공한다. 사료와 드라마를 접목해 대중과 역사학의 소통을 시도하였고, 풍부한 해설과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부가 정보를 주는 팁으로 독자가 올바르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역사를 바라보고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총 50개의 이야기를 주제별로 네 장으로 나눠 구성하였으며, 1장은 정치와 외교 부분을, 2장은 풍속과 문화 부분을, 3장은 임금과 왕실 문화를, 4장은 인물과 사건 부분을 다루고 있다. 각 장 별로 주제에 맞게 평소에 궁금해 했던 역사적 질문들과 사극과 팩션이 범한 잘못된 역사 상식, 그리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조선사의 놀라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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