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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잔혹의 세계사
글쓴이
기류 미사오 저
출판사
바움
출판일
2008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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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기류 미사오

기류 미사오는 쓰쓰미 사치코(堤幸子)와 우에다 가요코(上田加代子) 두 여성의 공동 필명이다. 두 사람은 함께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 리옹 대학에서 프랑스 문학을 전공했고, 귀국한 뒤 주로 유럽 역사와 문학을 소재로 공동 집필을 시작했다. 역사의 베일에 감춰져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나 지금까지도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이야기, 화려한 여성들의 평가 등을 잇달아 발표, 호평을 얻었다. 2003년 쓰쓰미 사치코의 사망 뒤에는 우에다 가요코가 단독으로 이 필명을 사용하고 있다. 저서로는 밀리언셀러가 된 《알고 보면 무시무시한 그림 동화》를 비롯 《아름다운 성의 무서운 이야기》 《스파이 최전선》 《아나스타샤 공주는 살아 있었는가?》 《이단. 세기말의 초상》 《영국, 신기하고 공포스러운 이야기》 《아름다운 고문의 책》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인간의 잔혹한 본성이 만들어낸 역사 속 에피소드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저자 기류 마사오는 전작들에서 보여주었던 주제를 정하고 역사의 심연에 가라앉은 이야기들을 찾아내는 능력을 다시 한 번 발휘해낸다. 부패한 판사 시삼네스를 살아 있는 상태에서 가죽을 벗겨 죽인 캄비세스 왕, 자기 몸을 먹은 외젠 L., 생방송 중에 자살한 여자 아나운서, 사체와 성교한 성직자 등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삶의 모습들이 펼쳐진다. 저자는 '사랑'과 '잔혹'을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본성으로 바라보며 인간을 행복하게도 만들지만 때로는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동물로 만들기도 하는 사랑이 엮어낸 잔혹하고 섬뜩한 이야기들을 풀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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