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제1호 숭례문을 시작으로 경복궁, 창덕궁, 불국사, 석굴암, 해인사 장경판전 등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국보와 보물, 사적들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한 책입니다. 두 명의 저자는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문화재가 있는 곳을 찾아 정성스레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문화재에 대한 낱낱의 정보와 지식을 가르치기보다, 그야말로 구석구석을 다각도로 한 컷 한 컷 포착해 역사 속에 살아 숨쉬는 흔적들을 보여 주며, 설화와 전설 등 문화재에 숨겨진 옛이야기까지 들려줍니다.
이 책에는 40가지의 국보와 보물, 사적이 소개되었습니다. 서울·경기, 강원, 충청, 경상, 전라, 제주로 나누어 각 지역의 문화재를 직접 여행하듯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곳과 가까운 지역의 역사적 사건이 어떻게 펼쳐졌는지 알아보는 데 40가지의 문화재는 휼륭한 연결고리가 됩니다. 생생한 사진들을 통해 문화재에 담긴 역사, 설화 등 미처 모르고 지나쳤던 숨은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