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중요하며 또한 각광받는 사진가 80명의 작품을 개괄한 책. 안드레아 구르스키, 토마스 스투르스, 신디 셔먼, 제프 윌, 소피 갈, 볼프강 틸만, 낸 골딘, 마틴 파, 앨런 세큘러, 보리스 미하일로프, 이네즈 반 람스베이르더, 릴립 로르카 디코르시아, 샘 테일러 우드를 포함해 수많은 작가가 소개되고 있다.
저자인 수잔 브라이트는 책을 인물, 풍경, 내러티브, 오브제, 패션, 다큐멘트, 그리고 도시 등 7개 장으로 나누어 구성하고 있다. 그리고 각각의 장에서는 해당 작가들이 취하는 다양한 주제와 스타일 그리고 방법들을 탐구하고 있다. 각 장의 도입부에는 해당 장르의 전체적인 윤곽을 그릴 수 있는 설명을 싣고 왜 사진가들이 이와 같은 주제에 매혹되는지 살펴보고 있다. 특히 기억, 시간, 객관성, 정치, 정체성 그리고 일상과 같은 쟁점들이 어떻게 사진작업과 결합하는지 살피고 있다. 그리고 각 장에서 소개되는 개별 사진가에 대해 저자는 가장 중요한 특징적인 부분을 짚고 있다. 이어서 예술가가 직접 자신의 작업 동기와 영감 그리고 의도에 대해 설명하는 글이 이어져 폭넓은 시각에서 각각의 사진작업을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