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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가 온다
글쓴이
알랭 M.베르즈롱 저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판일
2008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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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랭 M.베르즈롱

1957년 캐나다 퀘벡에서 태어났다. 뮤지컬에 관련된 일을 하다가 1983년부터 신문 기자로 일하기 시작했는데, 일주일에 무려 열다섯 개가 넘는 기사를 쓸 정도로 글쓰기에 대단한 열정을 지닌 기자였다. 두 아이의 아빠가 되고 나서부터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는 베르즈롱은 그때부터 아이들을 위한 글쓰기에 전념하기 시작했다. 나무 위에 오두막집을 지어 줄 손재주는 없지만, 아이들이 재미있어할 글을 쓸 자신은 있다는 베르즈롱은 지금까지 무려 80권이 넘는 어린이책을 썼다. 저서로는 『지퍼가 고장 났다!』,『기쁨의 나무』, 『스키 수업』,『유령 자크』, 『8월 1일』, 『끙, 동생은 귀찮아!』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왜 간호사들은 과일에 주사 놓는 연습을 할까요?
그것들은 소리를 못 지르기 때문이래요!’


위기를 지혜롭게 넘기는 재치와 주사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발랄하게 그려낸 작품. 전작 『지퍼가 고장 났다!』에서 바지 지퍼 때문에 한바탕 소란을 피웠던 도미니크가 그대로 등장하여 또 한번 재미있는 웃음보따리를 선사합니다.전권의 어수룩한 주인공 도미니크와 잔꾀 많은 앙토니, 유난스러운 겁쟁이 자비에 등 뚜렷한 캐릭터의 등장인물들이 모두 그대로 등장하여 더욱 흥미롭습니다.

오늘은 B형 간염 예방 주사 맞는 날이에요. 밤새 끔찍한 악몽에 시달린 도미니크는 주사를 피하려고 이리저리 발버둥 쳐 보지만, 주사 맞을 시간은 점점 빠른 속도로 다가옵니다. 과연 도미니크는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길까요?

겁에 질린 도미니크의 표정과 몸짓을 실감 나게 표현한 것은 물론 무시무시한 주사기 아줌마, 생글거리며 주사를 맞는 소피의 모습 등 사건의 포인트를 잘 집어낸 그림은 재미있는 스토리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엄살을 떨다가도, 막상 주사를 맞은 뒤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 친구들을 겁주기에 바쁜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 예방 접종하는 날 벌어지는 이 이야기는 주사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공통된 심리를 유쾌하게 그려내 어린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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