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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입자를 찾아서
글쓴이
이종필 저
출판사
마티
출판일
2008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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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종필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물리학자. 과학 커뮤니케이터.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입자 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설 고등과학원KIAS, 연세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고려대학교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상허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샐러리맨, 아인슈타인 되기 프로젝트』 『우리의 태도가 과학적일 때』 『신의 입자를 찾아서』 『이종필 교수의 인터스텔라』 『물리학 클래식』 등이 있고, 번역서로 『물리의 정석』 시리즈, 『그림으로 보는 모든 순간의 과학』 『블랙홀 전쟁』 『최종 이론의 꿈』 등이 있다.

최근 출간한 『물리학, 쿼크에서 우주까지』 책에는 가장 작은 입자에서 가장 큰 우주까지, 세상이 작동하는 근본 원리를 추구하는 물리학의 결정적 장면들이 담겨 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힘과 운동의 법칙부터 인간의 직관을 뛰어넘어 미시세계를 지배하는 양자역학까지, 만물의 근원이 되는 입자의 발견에서 우주의 탄생과 미래에 대한 비밀까지. 비밀이 풀리는 물리학 여행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으며, 21세기의 바벨탑이자 판도라의 상자, '긴에 대한 도전'이라 불리는 대형강입자충돌기(LHC)에 인류가 쏟은 열정의 기록이자 바벨탑에 오르기 위한 최소한의 안내서이다. 저자는 물리학의 어려운 공식과 전공 지식들이 수놓아져 있을 것만 같은 이 내용을 '술자리 이야기'처럼 스토리로 풀어놓고자 노력하였다.

LHC는 스위스와 프랑스 국경을 넘나들며 지하 100미터에 건설된 LHC는 둘레가 무려 27킬로미터에 달하는 지구에서 가장 큰 입자가속기이며, 그 안에 설치된 검출기 역시 단일 장치(device)로는 지구 최대의 규모이다. 역설적이게도 지상 최대의 구조물 가운데 하나인 LHC는 지구 아니 우주에서 가장 작은 물질을 발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LHC의 가동을 둘러싼 논의와 관심은 이미 과학의 범주를 넘어선 것이다. 우주의 생성 원리를 밝혀냄으로써 신의 영역에 한 걸음 다가가게 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견해에서, 지상에서 빅뱅을 재현함으로써 지구 전체를 삼켜버릴 블랙홀을 만들게 될 것이라는 종말론(인터넷에서 지구붕괴 시뮬레이션 동영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에 이르기까지. 과학자들에 따르면 지구 붕괴는 전혀 근거가 없는 낭설일 뿐이지만, LHC의 실험 결과가 과학자들의 예상과 어긋난다면 적어도 물리학의 이론은 완전히 새로 씌어져야 한다. 이 책은 이처럼 중대한 의미를 띄고 있는 실험을 가능케한 배경과 그 원리 등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우수교양도서이며, 과학재단과 출판협회가 선정한 청소년 과학도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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